신한대학교 AI융합처와 총무처가 공동 주최한 'AI 활용 행정업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이 전 직원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신한대학교 AI융합처와 총무처가 공동 주최한 'AI 활용 행정업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이 실시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 AI융합처와 총무처가 공동 주최한 'AI 활용 행정업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이 실시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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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팀장급과 팀원급을 포함해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미래형 대학 행정을 위한 디지털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AI 기반 툴이 실무에 적용됨에 따라, 교직원들이 직접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함과 더불어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AI를 통한 자동화로 행정 효율성과 업무 정확도를 높이고, 단순 반복 작업을 줄여 전반적인 업무 처리 속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성원들의 창의력을 증대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강사로 나선 신종우 AI융합처장은 AI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 전환을 강조하며 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강의를 이끌었습니다. 교육 과정은 직급별 맞춤형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됐다. 팀장급 교육에서는 AI 시대 관리자의 역할과 정체성을 짚어보았으며, 팀원급 교육에서는 실무 활용을 통해 업무 능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나만의 파워 브랜드를 생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자체 데이터 능력이 우수해 교육기관에 추천되는 제미나이(Gemini)와 노트북LM의 시너지 활용법을 비롯해 , 범용성이 우수한 챗 지피티(Chat Gpt), 글쓰기에 강한 클로드(Claude), AI 큐레이션 뉴스의 헉스(Huxe) 등 핵심 도구의 특성과 행정 실무 적용법이 소개됐다. 특히 PPT 대신 인포그래픽을 활용하는 방법, AI를 통한 도서 작성 및 출판, AI 음악 만들기(Gemini Music), 유튜브 채널 개설 등 소비자가 아닌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나 창의적 한계를 확장하는 실습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대학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업무의 속도와 효율성 향상은 물론,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능력을 높여 차별화된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이번 교육훈련 결과는 총무팀을 통해 직원 인사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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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처 관계자는 "대학이 단순한 직장이 아닌 구성원들의 꿈을 이루는 공간이 되도록 미래형 스마트 캠퍼스 구축의 디딤돌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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