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HR·경영 인재 육성 프로그램 ‘xSEED(엑시드)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이 6일 진행됐다. (사진: 마이다스그룹)

미래 HR·경영 인재 육성 프로그램 ‘xSEED(엑시드)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이 6일 진행됐다. (사진: 마이다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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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그룹은 6월 6일 미래 HR·경영 인재 육성 프로그램 'xSEED(엑시드)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열고, 8주 과정을 마친 수강생 25명을 배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에게 AI 시대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AI역량검사와 커피챗을 거쳐 선발된 수강생들은 8주 동안 채용·평가·육성·조직문화 등 HR 전반의 프로세스와 경영 실무를 익혔다. 특히 국내 1,300여 개 기업이 도입한 마이다스인의 에이치닷 채용솔루션, AI역량검사 등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AI 기반 HR 솔루션을 직접 다루며 실무 감각을 키웠다.

이번 과정은 강의형 교육이 아닌 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마이다스아이티·마이다스인·자인연구소 등 계열사 현업 실무자의 멘토링을 받으며 HR 솔루션 서비스 기획,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글로벌 인재 채용 전략 수립 등 실제 현업 과제를 수행했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고객 관점에서 해결책을 설계해 결과물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반복됐다.


여기에 '소통·전략·성찰 기술(CSR, Communication-Strategy-Reflection)' 훈련을 더해 협동력, 창의력, 메타력 등 AX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도 함께 길렀다.

실제 1,300여 개 기업이 활용하는 HR 솔루션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무 밀착형 교육은 단순한 직무 경험을 넘어 업계의 고질적인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할 실마리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개개인이 선호하는 직무에 맞춰 수행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아카데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변화 사례를 공유하며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는 "인간과 인생, 경영과 HR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인 '관(觀)', 8주간 수업과 멘토·동료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체득한 '관계',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으로 이어질 '씨앗'이 마이다스그룹이 주는 세 가지 선물"이라며 "8주간의 가치 경험이 성장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통·전략·성찰로 '인생=자신×세상'이라는방정식을 행복하게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민정 xSEED 아카데미 기획 총괄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들은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고방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체득하고, 기업은 검증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연결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성장이 사회 진출과 기업 인재 발굴로 이어지도록 후속 연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마이다스그룹은 xSEED 아카데미 1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직무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마이다스그룹 계열사 및 국내 우수 기업에 채용 추천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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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다스그룹은 건설 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 세계 1위 '마이다스아이티', HR 솔루션 분야 국내 1위 '마이다스인', 인간 정체성 연구를 통한 사람경영과 역량교육을 보급하는 '자인연구소' 등의 계열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그룹사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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