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직매입 체계 구축
2분기부터 매출 반영 기대
브라질 법인 설립 추진
중남미 시장 확대 나서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실리콘투 실리콘투 close 증권정보 257720 KOSDAQ 현재가 33,0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23% 거래량 516,721 전일가 34,100 2026.06.08 15:30 기준 관련기사 "美·유럽서 터진 K뷰티…주가 빠진 화장품株 다시 보자"[클릭 e종목] 실리콘투, 중동서 K-푸드 확장… ‘88서울’ 인수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가 멕시코 법인을 본격 가동하며 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실리콘투는 멕시코 법인이 지난 5월 현지 운영 세팅을 마치고 이달부터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멕시코 법인은 북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전략 거점으로, 향후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맡는다. 실리콘투는 현지 직매입 구조를 구축해 물류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관련 성과는 올해 2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다.
최근 중남미 지역 K뷰티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실리콘투는 현지 물류·통관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실리콘투는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초청으로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시티 차풀떼뻭 공원에서 열리는 '월드컵 참가 48개국 국가홍보관' 행사에도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스타일코리안'과 메디큐브, 라운드랩, 토코보, 셀리맥스 등 국내 K-뷰티 브랜드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실리콘투는 남미 최대 화장품 시장인 브라질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연내 법인 설립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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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리콘투는 미국·유럽·중동·동남아 등 전 세계 170여 개국에 K뷰티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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