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6관왕 '디어 에반 핸슨', 책과 무대로 함께 만난다
예스24, 7월 5일 '페이지&스테이지' 개최
박강현·김선영·강지혜 참여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다음 달 5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책과 무대로 함께 조명하는 '페이지&스테이지 Vol.3'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페이지&스테이지'는 책을 공연·음악·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결하는 예스24의 복합 문화 프로젝트다. 하나의 작품이 장르를 넘나들며 어떻게 변주되고 해석되는지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회차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주제로 열린다. 공연 성공 이후 동명 소설로 재탄생한 작품의 매력과 장르를 오가는 의미를 조명한다.
'디어 에반 핸슨'은 토니상 6관왕과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이다.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연결,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년 만의 국내 공연 개막을 앞두고 있다.
행사에는 오은 작가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신동원 프로듀서, 배우 박강현·김선영·강지혜가 참여한다. 박강현은 에반 핸슨 역, 김선영은 하이디 핸슨 역, 강지혜는 조이 머피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작품의 메시지와 캐릭터의 성장 과정, 무대 뒤 창작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예스24는 행사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출연진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일부 질문은 현장 토크 주제로 활용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50명에게는 선예매 기회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된다.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는 '페이지&스테이지 Vol.3' 한정 굿즈인 책 모양 NFC 키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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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는 이번 행사와 함께 오는 8월 9일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행사 'YES24 DAY'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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