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생 40명 배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취업 연계 교육사업으로,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며, 경기도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카데미 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11일부터 6월5일까지 4주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 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과 함께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경험했다. 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
김금규 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5년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의 취업률은 80%에 달한다"며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 청년들의 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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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2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졸업(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8월 중 모집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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