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고스프링,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초기창업 배치 프로그램 1기 모집
서울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 기술력 및 성장성 발굴 지원
초기 창업기업 투자 및 육성 전문 기관인 킹고스프링이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손잡고,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까지 '2026 서울창업허브 공덕 초기창업 배치 프로그램(Kingo Seoul Springboard Program 1기)'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에 본사나 지점, 연구소 등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투자 연계를 비롯해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킹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사로 제한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27일부터 6월 15일 23시 59분까지다. 서류평가는 6월 17일에 진행되고 6월 23일 발표평가를 거쳐 6월 24일에 최종 선정 기업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각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사업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최소 3000만 원 이상의 직접투자가 진행되며 벤처캐피탈 후속투자 연계 및 사업 네트워킹 강화, 팁스 및 립스 추천 연계,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 추천 등이 제공된다. 또한 기업 맞춤 역량 강화 컨설팅과 우수기업 대상의 파이널 데모데이 참가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킹고스프링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참여 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제고하고 후속 투자와 성장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투자 관점의 멘토링과 네트워크 연계를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서울시 창업 생태계의 거점인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와 킹고스프링의 전문적인 투자 역량이 시너지를 내는 구조다. 특히 팁스(TIPS) 및 립스(LIPS) 등 정부의 대표적인 기술 창업 지원 플랫폼과의 연계 기회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스케일업 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신청 링크나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기업설명회 자료, 2025년 재무상태표 등이며 벤처기업인증서는 해당 기업에 한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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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벤처 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공공 기관과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협력은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조달 창구가 될 수 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후속 투자 연계와 멘토링을 포괄하는 점은 유망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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