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업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
25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서 창립 심포지엄 개최
한국디벨로퍼협회가 부동산개발업 전문 연구기관을 출범시킨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기존 정책연구실을 확대 개편한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Korea Real Estate Development Industry Institute)'을 설립하고 초대 원장에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KREDII는 부동산개발업계 최초의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앞으로 부동산개발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연구원은 오는 25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2층 아이티스퀘어에서 '대전환 시대, 부동산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REDII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디벨로퍼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리츠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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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대전환 시대, 디벨로퍼의 미래와 연구원의 역할(이진 KREDII 연구위원) ▲부동산을 넘어, 건설산업 혁신으로(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생산적 금융으로서 부동산금융 역할 강화(신동수 한국리츠협회 연구원장)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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