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신뢰는 현장에서…소비자보호, 전사적 과제"
KDB생명은 현장 직원들과의 협업을 위해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인 '간다! 간다! 간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영남지역본부 방문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 주요 거점 본부를 순차적으로 찾아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계약심사실장을 포함한 소속 부서장급 리더들은 매 분기 전국 영업 현장을 찾아가 영업 관리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가입 심사 기준부터 보험금 지급 절차까지 계약 전반에 걸친 불편 사항을 챙길 계획이다.
KDB생명은 고객 의견 및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인수기준 변경, 복잡한 보험 청구 절차나 디지털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수집된 다양한 건의사항은 실제 제도운영 수립에 적극 반영되며 회사 전체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밑거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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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만의 노력이 아닌 전사적으로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핵심 가치"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계약 심사와 신속한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시행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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