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변경에도 업무 연속성 유지

BHSN(비에이치에스엔)은 계약 체결 이후 발생하는 후속 업무를 자동 관리하는 인공지능(AI) 계약 관리 서비스 '앨리비 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다수의 기업이 계약서를 분산 관리하고 있어 담당자 변경 시 대금 지급일 및 갱신일 누락, 계약상 의무 미이행 등의 업무 공백으로 이어지고 있다. BHSN은 이러한 기존 계약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앨리비 큐'를 선보이게 됐다. 앨리비 큐는 체결 이후 지급·갱신·통지·검수 등의 주요 후속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BHSN(비에이치에스엔)은 인공지능(AI) 계약 관리 서비스 '앨리비 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BHSN

BHSN(비에이치에스엔)은 인공지능(AI) 계약 관리 서비스 '앨리비 큐'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BHSN

AD
원본보기 아이콘

앨리비 큐는 AI 기반 ▲계약서 체결본 관리 ▲계약 검토 및 리스크 분석 ▲계약 이행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AI가 계약 상대방, 기간, 금액, 갱신 조건 등 주요 의무·기한·조건을 포함한 20여 가지 핵심 항목을 자동 추출해 사용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구글 캘린더·슬랙과 연동돼 담당자에게 필요한 시점에 자동 알림을 발송하며, 단계별 수행자와 완료 일시를 기록한다.


BHSN은 지난 베타 서비스 운영 기간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향후 전자서명, 계약서 작성, 계약 검토 기능과의 연계를 통해 계약 업무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AD

임정근 BHSN 대표는 "앨리비 큐가 계약서 보관을 넘어 체결 이후 해야 할 일을 챙겨주는 AI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