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홀딩스가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세대 첨단물리연구관 건립을 지원한다.

한일홀딩스가 연세대 첨단물리연구관 건립에 3억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후원한다. 한일홀딩스

한일홀딩스가 연세대 첨단물리연구관 건립에 3억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후원한다. 한일홀딩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일홀딩스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 본관에서 '연세대 첨단물리연구관 건축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일시멘트를 자회사로 둔 한일홀딩스는 연구관 건립에 필요한 레미콘 등 3억원 상당의 자재를 현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세대가 건립 추진 중인 연구관은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 교육 연구시설로, 미래 석학들이 양자물리학 등 첨단 물리 분야 연구에 매진할 공간이다.

한일홀딩스는 허기호 회장이 후원하고 있는 우덕재단을 통해 지난 40여년간 연세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우덕재단은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연세대 학생에게 장학금 23억원을 지급하고 학술연구비 1억 8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인재 양성에 총 25억원을 보탰다.

AD

한일홀딩스 관계자는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기초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건립되는 첨단물리연구관이 미래 과학 인재들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