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강화…리플릿 등 1만부 제작 배포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먼저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1만 부와 고령자 대상 행동요령 포스터 1만 부를 제작해 31개 시군에 배부한다. 리플릿은 재난지원금 수급 등을 고려해 배부하고, 포스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해 이·통장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또 G버스 TV 8000대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5만1533대를 통해 풍수해 행동요령 영상을 송출하고, 도 공식 유튜브와 누리집에도 관련 자료를 게시한다.
주요 행동요령은 ▲비 오기 전 배수로·빗물받이 점검 ▲산비탈·급경사지·하천·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위험지역 인근 주민은 대피 요청 시 즉시 대피 ▲강풍 전 간판·공사장 자재 등 취약시설물 고정 ▲전선주·간판·나무 밑 등 낙하물 위험지역 피하기 등이다.
특히 어르신에게는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가족과 연락하기, 하천변·산길·논·배수로 주변 이동 피하기, 위험 전 미리 대피하기 등을 중점 안내한다. 아울러 가족과 이웃이 주변 어르신에게 행동요령을 알려드리도록 안내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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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민안전24와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 재난통계, 기상정보, 대피시설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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