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2~14일 ‘정원소풍’ 개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이달 12~14일 영등포공원에서 ‘제3회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
‘함께 만드는 초록 정원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공원 일대에는 수국과 초록 식물로 꾸며진 팝업정원이 조성된다. 13일에는 쏠, 따마, 라쿠네라마, 이훈주 등이 출연하는 ‘정원 속 음악여행’ 콘서트가 열린다. 12~13일 저녁에는 야외 영화 상영 ‘그린시네마’도 운영된다.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족화분 만들기’(참가비 1만 원)와 ‘소풍운동회’ 등이 마련되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12~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4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은 1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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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등포 공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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