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당시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 힘써"

소상공업계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두고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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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상공인연합회는 공식 논평을 통해 "한 후보자는 국내 굴지의 IT 기업 성장을 이끈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150여회가 넘는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을 '성장'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주력했다"며 "특히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제2차관 도입,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 상생 페이백 확대 등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과 디지털을 아우르는 역량은 AI 대전환을 이끌 민생경제 전문가로서 새로운 국무총리로 손색이 없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소공연은 "한 후보자가 취임 초기 '소상공인 안전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이후 이를 실천으로 보여줬다"며 "지난 4월, 중동전쟁 발발로 소상공인 위기가 심화하자 즉시 소공연을 찾아 원부자재 공급대책을 점검하고 발 빠른 대책을 수립해 원부자재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는 등 소상공업계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과 AI 전환을 진두지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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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성숙 총리 후보자가 역대급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까지 따뜻하게 추슬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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