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한 후보자, AI 전환 이끌 적임자"

여성기업계가 여성기업인 출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 지명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4.24 조용준 기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4.24 조용준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7일 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인 출신 한 장관의 국무총리 후보 지명을 큰 박수로 환영한다"며 "국내 대표 IT 기업의 수장을 역임하고, 이재명 정부 첫 중기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 정책을 이끌어온 검증된 경제 리더"라고 밝혔다.

여경협은 한 후보자가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정부의 정책 추진력으로 연결해왔고, AI 대전환 시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했다.


여경협은 "네이버 대표 시절에는 '프로젝트 꽃'을 통해 소상공인과 창작자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지원했고, 중기부 장관으로서는 '모두의 창업'을 통해 청년 창업 확산을 이끌었다"며 "또한 약 1년 동안 150회가 넘는 현장 방문과 '장관에게 직접 제안하세요'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여경협은 "대한민국은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고 디지털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중소기업 현장 경험을 갖춘 한 후보자는 AI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며 "20년 만이자 역대 두번째 여성 국무총리 후보자 탄생은 여성 기업인에게도 뜻깊은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여경협은 여성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이 도약할 수 있는 국정 운영을 당부하며 모두의 성장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D

여경협은 "여성기업계는 한 후보자가 AI 전환의 성과를 국민 일부가 아닌 모두의 성장으로 확산시키고, 여성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이 함께 도약하는 국정 운영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경제인들은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큰 기대를 갖고,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과 AI 시대 모두의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