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오는 8월 5일까지 공모 접수
소방 현안 해결 아이디어 분야 추가
소방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우수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우수상 수상자에게 기관장상을 수여하는 등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의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 더해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소방 현안 해결 아이디어 제안 분야를 새롭게 운영한다.
새롭게 추가된 '소방 현안 해결 아이디어 제안' 분야는 소방청 및 소속기관, 시도소방본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실제 소방 현장과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AI·데이터 기반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현장 대응 지원, 반복 행정업무 개선, 위험 예측·예방 등 실제 업무 활용 가능성과 구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진대회에 참여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상품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소방안전 분야 공공데이터와 타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합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도 제안할 수 있다.
심사는 AI·빅데이터·소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는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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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규모는 총 12팀, 총상금 2070만원으로 각 분야별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300만원) 1팀, 최우수(소방청장상, 150만원) 1팀, 우수(한국소방시설협회장상/한국화재보험협회장상, 90만원) 2팀이 수여된다. 세부 내용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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