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에어컨·제습기 총망라

예년보다 이른 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여름 가전 수요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4일까지 가전과 리빙 상품을 한데 모은 '여름 가전·리빙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7일 알렸다.

센텀시티몰 지하 2층 행사장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까사미아, 코지마 등이 참여해 에어컨과 제습기, 공기 관리 가전, 안마의자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무풍 에어컨과 대용량 제습기 등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욕실 공기 관리 시스템과 휘센 에어컨 등을 특가 판매하며 다품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리빙 분야에서는 까사미아의 소파와 안마의자, 코지마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등도 함께 소개된다. 행사 기간 상담 고객에게는 음료 이용권을, 구매 고객에게는 스파랜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백화점 측은 프리미엄 디자인 가전 브랜드 발뮤다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백화점 7층 가전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발뮤다는 대표 제품인 선풍기 '그린팬 S'를 비롯해 신제품 탁상시계 '더 클락'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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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는 최근 기온 상승과 장마 예보로 에어컨과 제습기 등 계절 가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생활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체험과 할인 혜택을 결합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여름 가전리빙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여름 가전리빙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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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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