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5일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괴담출근)'를 원작으로 한 웹툰을 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선보인다.
'괴담출근'은 괴담 세계관에 빙의한 주인공 김솔음이 '백일몽 주식회사' 현장 탐사팀 신입사원으로 각종 괴담을 헤쳐 나가는 현대 판타지물이다.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을 쓴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으로,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전 장르 연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누적 조회 수가 약 3억7000만 회에 달한다. 팝업스토어마다 밤샘 오픈런이 벌어질 만큼 팬층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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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작가는 "만화만의 연출이 소설과는 다른 인상으로 다가올 것 같아 설렌다"고 말했다. 작화를 맡은 쓩늉 작가는 "원작 독자로서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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