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전 이사 사임 후속
크래프톤·매일홀딩스 거친 감사·재무 전문가

매일유업 매일유업 close 증권정보 267980 KOSDAQ 현재가 32,8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35% 거래량 4,115 전일가 33,250 2026.06.0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맛도 건강도 눈길도 잡았다…얼룩 고양이 식빵 나를 '따르라'… 카페 시장 뒤집는 우유전쟁 스벅부터 빽다방까지 싹 쓸었다…조용한 우유 전쟁 '절대 1강'의 정체 이 임희영 전 크래프톤 경영진단실장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매일유업 사옥. 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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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임 후보자 선임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해당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다음 달 22일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선임은 김진오 전 사외이사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다. 김 전 이사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됐지만, 4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뒤 사임했다.

임 후보자는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매일홀딩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을 지냈다. 크래프톤 경영진단실장, 라이나생명·에이스생명·메트라이프생명 감사부장, 안건회계법인 시니어 오디터 등을 거친 감사·재무 분야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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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임 후보자는 전문적 역량과 다양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며 "내부 감사 및 경영진단을 통한 회계 관리 투명성 확보와 재무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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