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순환경제 접목한 스포츠 인프라 모델 북미 진출 추진
캐나다 현지 법인 기반으로 시장 확대 본격화

사진=삼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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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인터내셔널은 ESG 기반 스포츠 인프라 사업의 북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캐나다 투자 로드쇼'에 참가해 캐나다 주요 경제개발기관인 Invest Surrey 및 Invest Vancouver와 상호 협력을 위한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투자 로드쇼는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한캐나다대사관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투자 환경과 사업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우인터내셔널은 폐운동화를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스포츠시설 바닥재 및 공공 체육공간 조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ESG와 순환경제를 접목한 스포츠 인프라 구축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북미 스포츠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순환경제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며 친환경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캐나다는 정부 차원에서 친환경 기술 도입과 ESG 경영 실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어, 삼우인터내셔널의 폐운동화 재활용 기술이 현지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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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회에서는 캐나다 현지 투자 환경과 사업 인프라, 정부 지원 프로그램, 향후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삼우인터내셔널은 이미 캐나다 법인 설립과 수출 실적 확보를 통해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한 상태이며, 향후 캐나다를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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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인터내셔널 이민숙 대표이사는 "친환경 스포츠 인프라 분야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캐나다 현지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ESG 기반 사업 모델을 북미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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