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6개 대학·고용노동청 공동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들을 직접 만나 직무 정보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지역 6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일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2026 대학연합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정보와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명대학교와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청년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업 채용설명회와 질의응답, 현직자 직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채용설명회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창신INC, CJ제일제당 등이 참여했다. 또 한국철도공사와 경동건설, 코렌스, 3M, 모두투어, DN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분야 현직자들이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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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직무별 실제 업무 내용과 채용 과정, 취업 준비 방법 등을 직접 질문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박두진 동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함께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학연합 현직자 직무콘서트 모습.

대학연합 현직자 직무콘서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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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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