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인도네시아 1호점 스나얀시티몰점 그랜드 오픈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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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글로벌 K-푸드 시장 공략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지난 5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스나얀시티몰(Senayan City Mall)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인도네시아 1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은 지난 4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가오픈(Soft Opening)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고 메뉴 및 운영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그 결과 그랜드 오픈 당일 많은 현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1호점은 얌샘김밥만의 차별화된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떡볶이 소스와 김밥재료 특제 소스 등 핵심 원재료를 한국에서 직접 수출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도 한국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김밥과 떡볶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며 K-푸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얌샘김밥은 김밥 자동조리기 도입과 체계적인 운영 매뉴얼, 전문 교육 시스템을 적용하여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일정한 품질과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글로벌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표준화 시스템은 조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여 해외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밥 기계 등의 자동화 설비는 현지 인력의 숙련도에 의존하지 않고도 한국 본토의 정교한 맛을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단발성 매장 운영을 넘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다점포 전개 및 가맹 사업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탄탄한 외식 산업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얌샘김밥은 현재 국내 239개 매장과 해외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미국·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프로모션과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김밥 프랜차이즈 창업, 분식 창업,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젊은 소비층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스나얀시티몰점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내 추가 출점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한국 분식과 김밥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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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얌샘김밥은 한국의 대표 분식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으며, 외식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로코노미 사업, 급식 사업, 홈쇼핑, 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종합 푸드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외식 경험과 식문화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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