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 오창공장 640억에 매각
코스메카코리아에 공장 매각
매각 대금은 유동성 확보 등에 활용
한솔테크닉스 한솔테크닉스 close 증권정보 004710 KOSPI 현재가 8,220 전일대비 550 등락률 -6.27% 거래량 599,239 전일가 8,770 2026.07.0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솔테크닉스, 윌테크놀러지 인수에 연일 강세 [특징주]한솔테크닉스, 윌테크놀러지 인수 소식에 28%↑ [특징주]이재명 당선…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株 상승세 가 충북 청주 소재 오창공장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한솔테크닉스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오창공장을 코스메카코리아에 64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 음성에 사업장을 둔 화장품 분야 OGM(글로벌 제조 전문회사) 업체로 국내외로 사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최근 한솔테크닉스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사업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솔테크닉스는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내 사업장에서 생산하던 일부 제품의 생산 거점을 해외 사업장으로 이전했고, 유휴 자산을 매각해 자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매각 작업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며, 매각 대금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시장에서 한솔테크닉스의 M&A와 지분 투자가 차입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한솔테크닉스는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카드 제조 기업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한 유상증자 등을 추진했다. 한솔테크닉스는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재무 개선 조치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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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이번 자산 매각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기업·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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