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 공모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조성을 추진중인 '휴먼에너지타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휴먼에너지타운은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 16만㎡에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체감형 에너지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공모 대상지는 공동주택용지 2필지(약 9만㎡)로, 공급예정가는 2293억원이다.
응모 자격은 5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주관사 지분율이 30% 이상(각 출자자는 5% 이상)이고, 주택건설사업자 자격을 갖춘 1개사 이상의 구성원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사업자는 2필지 통합개발에 대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바트보다 못하다고?"…1560원 찍은 원화, 무...
AD
류윤기 iH 사장은 "검단신도시는 인천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휴먼에너지타운 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고,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4등급 이상과 특화구역 콘셉트에 맞는 주거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