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무상증자 절차 마무리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5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체 매입 및 취득 규모는 2700억원으로, 자사주 매입 1000억원, 우리사주 취득 700억원, 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 1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자사주 매입은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 이후인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 임직원의 책임경영 참여를 위한 우리사주 취득은 5일부터 진행하며, 셀트리온홀딩스 주식 취득은 자본시장법 및 시행령에 따라 18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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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현재 주요 사업과 핵심 과제들이 연초 계획 대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환율 환경 역시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시장 상황을 고려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추가 조치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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