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본격 시동
시민이 선택한 성남의 미래 흔들림 없이 추진
시정 공백 최소화한 공직자들 격려
신 시장 "서민 삶 챙기는 민생 시정 펼치겠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시청으로 복귀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을 만나 업무 복귀 인사를 전하고 그동안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시청 광장에서는 부시장과 실·국·소·단장, 구청장 등이 신 시장을 맞이했다.
이후 신 시장은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선거 기간 동안 추진된 주요 시정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시장의 부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백을 메워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정을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의 복귀는 성남시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첫날"이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정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시가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신 시장은 민생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많은 시민들, 특히 서민들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어려운 분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아드리는 마음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 엄중한 뜻을 받들어 바로 민생 현안을 챙기려고 한다"며 "시장인 저부터 앞장서 열심히 뛰겠으니 직원 여러분도 새로운 각오로 맡은 바 업무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신 시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희망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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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민 여러분을 더욱 높이 받들겠다"며 "오직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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