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4%대 급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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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장 초반 코스피가 8100대까지 하락하며 올해 들어 열 번째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8분 기준 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 21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이유로 발동된 것은 열 번째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1분 넘게 지속되면 발동된다. 발동 이후 5분간 코스피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된다.


이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71.84포인트(5.2%) 내린 1309.56이었다.

5%대 급락에 코스피 올해 10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원본보기 아이콘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8217.58이었다. 이후에도 낙폭을 키우면서 오전 9시26분 기준 9093.54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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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급락하면서 1000선이 무너질 상황에 처했다.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닥은 전날 대비 4% 넘게 떨어진 1005.08까지 내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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