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 교육 해외 확산 논의
교육부는 5일 '세계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케이(K)-교육'을 주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는 최은옥 차관이 참석해 대학·국제교육기관 등의 관계자들과 한국 교육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우수한 해외 인재들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한 정부 지원 방안도 논의한다.
교육부는 한국의 교육 발전 경험과 강점을 해외 국가에 확산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이 결과, 올해 경북대와 충남대 등 국립대 2개 대학이 해외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했다. 베트남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현지 대입시험에 활용하는가 하면, 교육부가 개발한 한국어 교재를 국정교과서로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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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 체계에 대한 국제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한국 교육의 확산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과감하게 개선함과 동시에 각국 정부와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다양한 K-교육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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