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전국 상위 3개 대학 선정…수도권 유일

배화여자대학교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면서 일·학습 병행 분야 우수 운영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배화여대 공동훈련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일·학습 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복수 운영 공동훈련센터 46개 기관 가운데 S등급을 받은 3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한 사례다. 배화여대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이후천 배화여자대학교 총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일·학습 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해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화여자대학교

이후천 배화여자대학교 총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일·학습 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해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배화여자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평가는 우량기업 참여율, 외부평가 합격률 등 정량 지표와 학습근로자 지원,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 등 정성지표를 종합해 진행됐다. 배화여대 공동훈련센터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일·학습 병행 운영 역량과 훈련 품질을 인정받았다.

배화여대 공동훈련센터는 현재 '고숙련 일·학습 병행(P-TECH)'과 재학생 단계 일·학습 병행 과정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후천 배화여대 총장은 "5년 연속 최고등급은 학교와 기업, 학습근로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학습 병행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배화여대 공동훈련센터는 2027학년도 일·학습 병행 과정에 참여할 신규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 기업에는 정부 재정지원과 정책 지원 등이 제공되고, 학습근로자는 등록금 지원과 학위 취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