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산학협력단 운영… 북구 180곳 급식소 관리·지원

먹거리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부산 북구가 전국 단위 급식 관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부산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혜진)가 2025년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부산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된 현장과 서면 평가에서 체계적인 급식 관리와 지원, 우수한 사업 성과 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29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연찬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부산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성과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동의대 제공

부산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성과평가 우수상을 받았다. 동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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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과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 지역에는 16개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부산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산시 북구 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180개소를 관리·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회 방문 지도, 대상자별 영양교육, 위생·안전교육, 식단과 레시피 제공, 급식소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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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센터장(동의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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