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글로벌 우수 학생 대상 STEM 교육 지원
MIT서 항공 기술 강연 및 장학금 수여 추진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4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050 2026.06.0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대한항공, 국내외서 사내 봉사단 나눔 활동 전개 대한항공, 통합 비상탈출시범 성공…안전 대응 역량 입증 한신평, 대한항공·한진칼 등급전망 '긍정적' 상향 이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우수교육센터(CEE)를 후원한다.

스폰서십 체결식에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토드 영(Todd Young)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왼쪽에서 두 번째), 조앤 디제나로(Joann DiGennaro) CEE 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멜 채스킨(Mel Chaskin) CEE 이사회 의장(왼쪽에서 네 번째). 대한항공

스폰서십 체결식에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토드 영(Todd Young)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왼쪽에서 두 번째), 조앤 디제나로(Joann DiGennaro) CEE 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멜 채스킨(Mel Chaskin) CEE 이사회 의장(왼쪽에서 네 번째).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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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 미 상원의원,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CEE는 학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인 고등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한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4년간 CEE 후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CEE가 주관하는 연구과학연구소(RSI) 프로그램에 선발된 다국적 고등학생들에게 대한항공 명의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별도로 선발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항공 기술 및 연구개발(R&D)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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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 항공을 비롯한 이공계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세계 우수한 학생들에게 대한항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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