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역 청소년 대상 미래진로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이달 4~5일 열린 '2026년 천안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서 디지털 사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천안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 학생 약 40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천안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서 '디지털 사격' 체험 부스에 참여 중인 청소년 모습.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26년 천안 진로직업체험박람회에서 '디지털 사격' 체험 부스에 참여 중인 청소년 모습.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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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련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사격' 체험은 IT 기술과 광학 센서를 활용한 실감형 스포츠 콘텐츠로 구성됐다. 적외선 레이저 신호를 활용해 명중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반 스포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수련원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집중력을 높이고, 동료들과 협업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부스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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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진로 분야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변화에 맞춘 디지털 체험활동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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