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채팅·애널리스트 참여 등 결합
새로운 투자 커뮤니티 문화 형성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364,0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2.15% 거래량 123,458 전일가 372,000 2026.06.05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금 100兆시대지만…증권株 무작정 살 수 없는 이유 "'투자하는 연금' 시대…ETF 적립식으로 꾸준히 매수" [퇴직연금 투자전략]③ "삼전·닉스 너무 많이 올라 불안한데"…하반기 자금 이동 최대 수혜주는? 은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 출시 약 4개월 만에 이용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커뮤니티 서비스는 하루 평균 15만명, 월 80만명 이상 고객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기능은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바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실시간 채팅형 서비스'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이용 가능하다.

키움증권, 커뮤니티 이용자 누적 150만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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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투자자 간 실시간 소통과 정보 공유에 집중했다. 고객들은 시장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다른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장중 이슈와 시장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커뮤니티 서비스에는 애널리스트들도 직접 참여한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신이 발간한 주요 리포트를 쉽고 빠르게 요약해 토론방에 제공한다. 핵심 지표와 관련 뉴스 등 중요한 투자정보 등도 고객에게 공유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기능도 제공한다. 주요 뉴스와 공시를 AI가 빠르게 요약하고, 투자자들은 해당 이슈에 대해 긍·부정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스럽게 특정 이슈에 대한 시장 분위기와 투자 심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투자 관점이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체계도 마련했다. 키움증권은 AI 기반 모더레이션 시스템과 전문 운영 인력을 결합한 2중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욕설, 광고, 불건전 투자 권유 등 이상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리하며 안정적인 커뮤니티 환경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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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관계자는 "커뮤니티는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투자자들이 시장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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