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금강 제방 복구 등 점검

치안 수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 대비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와 충남 논산시 제방 복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 취약지점의 관리 상황을 비롯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호우·태풍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경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유 대행은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신속하게 현장을 통제하고 주민 대피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취약지역 현황, 경찰 기동대의 선제적 거점 배치 계획 등을 살폈다.


이어 금강 일대 제방 복구지역에선 제방 붕괴와 하천 범람에 대한 대비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상황 공유·공조, 구조장비 상태 사전 점검 등을 당부했다.

AD

유 대행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며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도로 파손이나 안전시설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은 즉시 보수·철거하는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라"고 강조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