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온라인 투표
TF팀 심사 통해 맛집 선정
골목상권 대표 브랜드 육성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우리동네 골목맛집' 선정에 나섰다. 서구는 오는 23일까지 '우리동네 골목맛집' 신규 지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우리동네 골목맛집'은 '작지만 맛(味)·정(情)·위생(淸)을 갖춘 맛집'을 주제로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대표 맛집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 84곳의 골목 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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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업소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등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구는 주민투표 결과와 전담팀(TF) 심사 점수를 합산해 올해 신규 '우리동네 골목맛집' 10여 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업소에는 ▲공식 지정패 교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주방 위생 컨설팅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투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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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맛집인 만큼 우리 동네 골목상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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