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4일 1420만 경기도민이 바라는 변화와 성과를 위해 적극 뛰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당선인은 이날 오전 수원 팔달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저 추미애가 책임지고 열겠다"며 "경기도가 직면한 교통 문제,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균형발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국회의원, 새롭게 당선되실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 차분하게 (경기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추 당선인은 도민들에 대한 당선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4일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4일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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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당선인은 "이번 선택은 제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더없이 큰 영광이고, 동시에 도민 여러분께서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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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며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 추미애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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