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109㎡ 404가구 중 171가구 일반분양
상층부는 한강·남산 조망권 확보…7호선 초역세권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강남권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이달에도 신규분양 단지가 선보인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드파인아르티아'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제공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드파인아르티아'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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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이달 중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드파인아르티아'를 분양한다.


'드파인아르티아'는 노량진동 312-75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가구 규모로 건립되는 단지다. 아파트는 전용 59~109㎡ 404가구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171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총 8개 재개발구역에 9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조성된다. 특히 SK에코플랜트는 뉴타운 내 2·6·7구역 등 3개 단지에 걸쳐 '드파인' 브랜드 타운을 건립하게 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바로 앞에 들어서 강남 주요 지역과 곧바로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지하철 1·9호선 역시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다.

노량진초·영화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도 가깝다. 여의도·영등포 일대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일부 상층부 세대의 경우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한강공원은 물론 용마산,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개발 호재 역시 풍부하다. 서울시는 ▲옛 동작구청 부지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을 주거·교육·업무·상업 등을 결합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량진과 여의도, 용산 등을 도로와 보행교로 연결하는 수변 복합거점 개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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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단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커튼월 룩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세대 천정고를 2.5m로 높여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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