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공항 4단계 리노베이션 맞춰 라인업 강화

롯데면세점은 일본 간사이공항점에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젠틀몬스터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브랜드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아이웨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다. 일본 면세 채널에 젠틀몬스터 매장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 일본 간사이공항점에 문을 연 '젠틀몬스터' 매장.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일본 간사이공항점에 문을 연 '젠틀몬스터' 매장. 롯데면세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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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 국제선 출국장에 자리한 이번 매장은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를 콘셉트로 조성됐다. 매장 곳곳에 배치된 젠틀몬스터 특유의 예술적 오브제와 공간 연출을 통해 고객들은 색다른 감각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에 설치된 세 개의 '자이언트 헤드 키네틱 오브제'는 고뇌에 잠긴 듯한 표정과 움직이는 눈동자로 인간의 생각과 감정, 관계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간사이국제공항은 2025년 한 해 동안 약 2572만명의 여객이 이용한 일본 관서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이다. 최근 4단계 리노베이션 공사가 완료되면서 연간 국제선 수용 능력이 4000만명 규모로 확대됐다. 롯데면세점은 젠틀몬스터 매장 오픈을 계기로 간사이공항점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패션 아이웨어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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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와 공간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면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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