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 의대 출신 공동창업자 3인 참여
행사 주식 전량 2027년 5월까지 보호예수 설정

GLP-1 계열 신약 개발 기업 디앤디파마텍 디앤디파마텍 close 증권정보 347850 KOSDAQ 현재가 92,3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81% 거래량 1,457,903 전일가 94,000 2026.06.0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8600선 약세 마감…외국인 7조 순매도 좋은 기회 왔어도 자금이 문제...대응력 높이려면 이렇게 투자 기회 넓히는 자금 활용 전략…연 5%대로 여력 넓혀볼까 은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진 출신 공동창업자들이 스톡옵션을 행사하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디앤디파마텍 기업 로고 이미지. 디앤디파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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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톡옵션 행사에는 디앤디파마텍 및 자회사 설립에 참여한 공동창업자 3인이 참여했다. 연구 자문을 넘어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과 글로벌 전략 수립에 관여해 온 인물들이다.

참여자 가운데 테드 도슨 교수는 존스홉킨스 의대 셀엔지니어링센터장을 맡고 있는 퇴행성 뇌질환 분야 권위자다. 디앤디파마텍의 파킨슨병 치료제 페그세브레나타이드(NLY01) 개발의 과학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이슬기 대표와 함께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신경세포 보호 기전을 규명한 연구를 수행했다.


발리나 도슨 박사는 퇴행성 뇌질환 연구 분야 석학이다. 테드 도슨 교수와 함께 디앤디파마텍의 뇌질환 빅데이터·인공지능 자회사 발테드시퀀싱의 공동창업자다.

방사성의약품 계열 파이프라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마틴 폼퍼 박사도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그는 미국 방사성표적치료제 개발사 지알파(Z-Alpha)의 공동창업자이자 핵의학 분야 전문가로, 전립선암 진단용 PSMA PET 조영제 '파일라리파이(PYLARIFY)' 개발자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스톡옵션 행사로 취득한 주식과 기존 보유 주식 전량에는 2027년 5월까지 보호예수가 설정됐다. 미국 세법상 해외주식 스톡옵션 행사 시 미실현 이익에 대해서도 세금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장기 보호예수를 선택한 것은 회사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설명이다.


디앤디파마텍 관계자는 "공동창업자들의 스톡옵션 행사는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글로벌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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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은 최근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DD01)의 임상 2상 조직생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이전 등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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