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31.1% vs 유의동 30.6% vs 김용남 30.3%
하정우 42.6% vs 한동훈 41.6%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지역이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도 초접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SBS 방송3사가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1%,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30.3%로 나타났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출구조사 발표 방송을 보고 있다. 2026.6.3 김현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출구조사 발표 방송을 보고 있다. 2026.6.3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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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가 되면서 재선거가 치러졌다.


범진보 진영 후보 3명(김용남·조국·김재연), 범보수 후보 2명(유의동·황교안) 등 5명이 출마해 관심을 끌었다. 진영 간 단일화를 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으나 성사되지 않으면서 마지막까지 5자 구도를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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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전 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부산 북갑 지역도 1% 안팎 접전 양상을 보였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42.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5.8%, 한동훈 무소속 후보 41.6%로 집계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 등 공동선대위원장들이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있다. 2026.06.03 김현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 등 공동선대위원장들이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있다. 2026.06.03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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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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