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11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12.0%)보다 3%포인트(p) 높은 수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광진구 기아 대공원대리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광진구 기아 대공원대리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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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671만3316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8.9%)로 나타났다. 이어 강원(17.7%), 경북(17.6%), 경남(17.0%) 순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10.3%)로 나타났다.

서울의 투표율은 14.3%, 부산은 15.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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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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