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이 지역 물류산업 종사자들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손을 잡았다.


대동병원은 지난 2일 화봉빌딩 4층 회의실에서 부산개인개별화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알렸다.

협약식에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과 박찬호 대외협력국장, 홍병호 경영지원부장, 이진형 대외협력차장이 참석했다. 부산개인개별화물협회에서는 이상민 이사장과 손영우 전무이사, 홍영준 부장이 함께했다.

대동병원이 지난 2일 부산광역시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대동병원이 지난 2일 부산광역시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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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인개별화물협회는 자동차 운수사업 관련 국가 정책에 협력하고 정부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단체이다.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협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물류산업의 핵심축인 화물 운송 종사자들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과 보건의료 분야 협력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광재 병원장은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부산의 물류산업을 이끌고 있는 화물 운송 종사자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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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민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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