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2.0%
4년 전보다 0.3%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7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2.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1.7%보다 0.3%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투표는 이날 오전 전국 1만4288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8만137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2.6%)으로 집계됐다. 대구·강원·경남(2.5%), 대전(2.4%), 충남·울산(2.2%)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3%를 기록한 광주고, 이어 세종(1.4%), 전북(1.6%), 서울·전남(1.7%)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경기 1.9%, 인천 1.9%를 기록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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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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