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마지막 선대위 회의…막판 투표 독려
민주 정청래·한병도, 국회서 개표 지켜볼 예정
국힘 장동혁, 지역구 충남 보령서 본투표 참여
여야가 3일 각각 마지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막판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낸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강원 춘천시 봄내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석사동 제6투표소에서 유권자 허영숙(88) 씨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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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지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마지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병도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와 함께 막판 투표 독려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정 위원장은 투표가 종료되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국회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상황 등을 지켜볼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6시 30분께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본투표에 참여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후 국회로 이동해 마지막 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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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선대위원장은 충남 보령 대천여고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오늘 꼭 투표장으로 가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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