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세권’ 품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눈길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일자리를 배후에 둔 '셔세권' 일대 부동산 시장이 독보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화성시 동탄구의 아파트 매매가 누적 상승률은 4.48%를 기록하며 서울 지역의 3.68%를 크게 웃돌았고, 5월 넷째 주에는 전주 대비 0.49% 급등하며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러한 상승세는 탄탄한 직주근접 환경과 더불어 GTX-A 및 SRT 개통에 따른 서울 접근성 개선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일자리와 교통 호재가 맞물리면서 동탄역 인근의 동탄역롯데캐슬,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6.0,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등 핵심 단지들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지역 내 주거 선호도를 증명하는 중이다. 이처럼 아파트 매매가 상승에 따른 대출 및 자금 부담이 가중되자, 매수층의 시선은 동일한 동탄역 생활권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대방건설이 선보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업무 및 상업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다. 기차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은 물론, 단지 내부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다양한 상가들이 입점해 있어 주거와 문화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해당 단지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3베이 및 3룸 설계를 도입해 중소형 아파트와 다름없는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넉넉한 수납을 위한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배치하고 거실 천장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오피스텔이 아파트와 동일한 평면 구조 및 고급 수납 특화 설계를 전격 도입하면서, 고가 아파트 진입에 부담을 느끼는 실속형 매수층의 주거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핵심 카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주변 아파트 대비 합리적인 공급 조건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일부 잔여 물량에 한해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맞춤형 혜택과 유예 조건 등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과거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제한적 인식에서 벗어나, 우수한 평면 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며 아파트의 훌륭한 대체재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탄과 같이 양질의 일자리가 집중된 자족도시에서는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직장인이나 신혼부부에게 도심 인프라와 주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광주 여고생' 구하려다 중상 입은 17세 고교생…...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