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본투표 앞두고 투표소 시설·안전 점검
사전투표소 11곳·본투표소 16곳 점검
본투표 준비상황 최종 확인
경남 산청군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사전투표소 11개소와 본 투표소 16개소이며, 안전관리 실태와 거동 불편 선거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현황, 선거인 이동 동선 혼잡 여부, 투표소 설비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또 6월 2일에는 산청 부군수와 행정복지국장, 행정과장 등이 관내 투표소를 순회하며 본투표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산청군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5월 2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 상황실을 운영하며 투표와 개표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청군 내 16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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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위치는 산청군청 홈페이지의 선거인명부 열람 서비스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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