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감사 및 실무진 모여 의견 교류

국민연금공단과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투자공사 등 5대 공적기금 상임감사들이 모여 향후 시장 대응 방향과 리스크 관리 등을 논의했다.


2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한국교직원공제회,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로 구성된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 워크숍'을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는 각 기관 감사기구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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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3년 6월 이후 여섯번째 워크숍으로 5개 기관 상임감사를 비롯한 실무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2026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한 강연에 참여하고, 기금운용기관으로서 시장 대응 방향과 리스크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춘호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감사기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사옥에서 열린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사옥에서 열린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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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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