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총 순자산 1조원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하나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은 총 1조431억원으로 집계됐다. 1Q 미국S&P500 3089억원,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나스닥100 close 증권정보 0069M0 KOSPI 현재가 15,47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265 2026.06.23 개장전(20분지연) 1813억원,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2860억원,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close 증권정보 0111P0 KOSPI 현재가 12,20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080 2026.06.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하나자산운용,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 ETF 신규 상장 2669억원이다.
1Q 미국S&P500은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주 500개로 구성된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1Q 미국나스닥10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한다. 상장 이후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대표지수와 미국채를 결합한 채권혼합형 상품 2종 역시 순자산을 빠르게 늘렸다.
2종의 채권혼합 ETF는 2023년 11월 16일 개정된 최신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미국 대표지수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ETF'로, 퇴직연금 내 투자위험을 낮춘 상품으로 분류돼 퇴직연금(DC, IRP)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으로 투자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는 관련 규정상 적립금의 최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으며 나머지 30% 이상은 채권, 채권혼합형 ETF, 예·적금 등 투자위험을 낮춘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 계좌에서 비위험자산 한도 내에 2세대 채권혼합 ETF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한도 내에서 미국 대표지수 ETF를 편입할 경우 전체 포트폴리오 기준 미국 대표지수에 대한 투자 비중을 최대 85% 수준까지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채권혼합 2종 외에도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를 포함해 2세대 채권혼합 ETF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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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실시간 매매 편의성과 낮은 수준의 보수, 포트폴리오 투명성 등의 장점으로 연금투자자들의 ETF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금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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