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항저우 K관광 로드쇼 참가…4500명 방문
궁중문화축전·세계유산축전·미디어아트 소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에 참가해 한국 국가유산을 현지에 알렸다고 2일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은 'KOREA DAY & NIGHT' 콘셉트로 한국관에서 별도 부스를 운영했다. 낮과 밤, 도시와 자연을 넘나드는 국가유산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 4561명을 동원했다.
항저우는 고소득·고소비 성향의 MZ세대가 밀집한 중국의 신(新)1선 도시다. 알리바바·넷이즈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해 방한 관광의 새로운 수요처로 주목받는다. 이에 국가유산진흥원은 궁중문화축전·세계유산축전·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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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은 10월 7~11일 경복궁·창덕궁 등 5대 궁궐과 종묘에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세계유산축전은 8월 28일~10월 25일 가야고분군·제주 화산섬·안동 하회마을 등지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8월 14일~10월 24일 전국 열두 지역에서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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