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문화축전·세계유산축전·미디어아트 소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에 참가해 한국 국가유산을 현지에 알렸다고 2일 밝혔다.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 현장.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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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은 'KOREA DAY & NIGHT' 콘셉트로 한국관에서 별도 부스를 운영했다. 낮과 밤, 도시와 자연을 넘나드는 국가유산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 4561명을 동원했다.

항저우는 고소득·고소비 성향의 MZ세대가 밀집한 중국의 신(新)1선 도시다. 알리바바·넷이즈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해 방한 관광의 새로운 수요처로 주목받는다. 이에 국가유산진흥원은 궁중문화축전·세계유산축전·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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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은 10월 7~11일 경복궁·창덕궁 등 5대 궁궐과 종묘에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세계유산축전은 8월 28일~10월 25일 가야고분군·제주 화산섬·안동 하회마을 등지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8월 14일~10월 24일 전국 열두 지역에서 열린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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