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엔비디아 주요 경영진 참석
차세대 AI 메모리 장기 파트너십 재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에서 만나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내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회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공식 인스타그램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회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공식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회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공식 인스타그램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회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공식 인스타그램

원본보기 아이콘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2,360,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13% 거래량 5,538,260 전일가 2,363,000 2026.06.02 15:30 기준 관련기사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8800대 마감…사상 최고치 경신 "中 위챗도 자체 AI 에이전트 탑재" 속도 소프트뱅크 손정의 "AI 혁명, '닷컴 혁명'보다 50배 더 큰 변화" 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최 회장과 황 CEO의 회동 사진을 링크트인, 인스타그램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 회장과 황 CEO를 비롯해 양사 주요 경영진이 자리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SK하이닉스는 관련 게시물에서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양 사 경영진이 만나 그 의미를 함께 나눴다"면서 "그동안 AI 메모리 분야에서 양 사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새기고 AI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 CEO는 같은 날 타이베이 현지에서 진행된 한국 기자단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기술적 복잡성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와의 연대 필요성을 피력했다. 황 CEO는 HBM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네 가지 핵심 요소로 ▲성능 ▲품질 ▲신뢰성 ▲공급 능력을 꼽으면서 "그래서 우리는 SK하이닉스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D

업계에서는 이번 최 회장과 황 CEO의 타이베이 회동을 통해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협력이 향후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주도권을 향한 장기 파트너십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