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건설로봇,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주주환원 정책 지속
콘크리트 펌프카(CPC) 전문기업 전진건설로봇 전진건설로봇 close 증권정보 079900 KOSPI 현재가 32,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79% 거래량 30,827 전일가 33,500 2026.08.07 15:30 기준 관련기사 전진건설로봇, 지난해 매출액 1907억원…전년比 12.3%↑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 넉넉하게 마련해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러·우 '아부다비 첫 3자 회동' 앞두고 재건주 '꿈틀' 은 한국거래소의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됐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및 주주환원 정책, 수익성, 시장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하는 지수다. 전진건설로봇 측은 "안정적인 수익성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등을 기반으로 이번 지수에 편입됐다"고 전했다.
전진건설로봇은 2024~2026년까지 3개 사업연도 동안 배당 성향을 50%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배당 정책을 추진 중이다.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 배당 확정, 후 배당기준일' 방식도 적용하고 있으며 고배당 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고려해 배당 정책을 운용 중이다.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응한 성장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가 중장기 건설장비 수요를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에너지·인프라 시설 재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 역시 건설장비 수요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진건설로봇은 모트렉스를 비롯한 컨소시엄과 함께 자율·원격 기반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Distribution Mobile Concrete Robot)' 개발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데이터센터·원전 등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재건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건설 현장 자동화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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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 관계자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을 계기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과 성장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에 대응하며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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